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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안내
상세 내용
▢ 서울특별시교육청용산도서관(관장 김선이)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 22일부터 11월 21일까지 매월 저명 시인과 함께하는 문학 프로그램 「시인 랑데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보편화되는 시대에도 사람이 직접 쓰는 시가 지닌 사유와 위로의 힘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한편 도서관의 시문학 특색사업 「두텁바우 시 아카데미」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 강연에는 도종환·정끝별·김언·이병률·안주철 시인이 매 회차 한 명씩 초빙되어 진행된다. 1 부에서는 「AI 시대에 아날로그 시를 쓴다는 것」이라는 공통 주제로 초빙 시인이 자신만의 창작관을 들려주고, 2부에서는 2026년 용산도서관 문학상주작가로 활동 중인 최백규 시인과의 대담이 이어진다. ▢ 강연은 매 회차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용산도서관 시청각실(4층)에서 진행되며, 회차별 80명씩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구체적인 일정은 1회차 8월 22일 도종환 시인을 시작으로, 9월 19일 정끝별 시인, 10월 10일 김언 시인, 10월 31일 이병률 시인, 11월 21일 안주철 시인 순으로 이어진다. 용산도서관은 참여자의 궁금증을 강연에 직접 반영하는 '시인에게 묻다' 현장사전질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되며, 채택된 질문자에게는 초빙 시인의 친필사인본이 증정된다. ▢ 서울특별시교육청용산도서관 김선이 관장은 "인공지능이 문장을 대신 써주는 시대에도, 사람이 직접 쓴 시 한 줄이 건네는 위로는 다른 무엇으로도 대신할 수 없다"며 "다섯 분의 시인이 들려줄 이야기와 최백규 상주작가와의 대담이 시민들에게 시를 한층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매월 1일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용산도서관 독서문화진흥과(☎ 02-6902-7751)로 문의하면 된다
세부 정보
일정과 신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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