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꼬붱 : 홍홍 그림책
자신이 누구인지 찾아가는 꼬꼬붱의 여정을 통해 ‘우리는 그 자체로 소중한 존재야’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그리고 가족의 모습은 다 다를 수 있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함께 살아가며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라는 것도 함께 일깨워 준다.
- 저자
- 홍홍 글 · 그림
- 출판사
- 정보 없음
- 출간연도
- 2025-09-26 13:32:07.000
- 추천일
-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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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누구인지 찾아가는 꼬꼬붱의 여정을 통해 ‘우리는 그 자체로 소중한 존재야’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그리고 가족의 모습은 다 다를 수 있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함께 살아가며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라는 것도 함께 일깨워 준다.

한국의 전통 떡 문화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따뜻하게 풀어낸 그림책이다. 캐나다에서 온 주인공 송이가 할머니 댁에서 1년간 지내며 계절 따라 다양한 우리 떡을 체험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열두 달 전통 떡 문화를 맛깔나게 풀어냈다.

알 밖으로 나오지 않으려는 병아리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새로운 상황을 마주할 때, 두려워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가지게 도와주는 그림책이다. 병아리들이 모두 알을 깨고 나왔는데, 유독 한 병아리만 알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포근하고 아늑한 알 속이 너무너무 좋았기 때문인데...

《서브》에서는 총 두 개의 경기가 펼쳐진다. 첫 번째 경기는 여자 단식 결승전으로 인조 잔디 코트에서 펼쳐지며, 두 번째 경기는 클레이 코트에서 펼쳐지는 남자 단식 예선 첫 경기이다. 아라, 샛별, 지수, 이안, 네 명의 선수 각자의 일인칭 시점으로 네 개의 이야기가 진행된다. 독자들은 서로 다른 코트에서 벌어지는 두 경기를 지켜보며 네 선수 모두의 입장이 되어 볼 수 있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집단 학살을 알아본다. 중국의 난징 대학살부터 홀로코스트, 제주4·3, 르완다 대학살, 캄보디아 킬링필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사라예보 포위전, 아르메니아 대학살까지 총 7개 사건이다.

준비 없이 어른이 될까 봐 불안한 십 대에게 건네는 심리학의 단단한 위로어른으로 향하는 길목에 서 있는 청소년의 감정은 깊고 복잡하다. 그동안 사람의 마음을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앞장서 온 인지 심리학자 이고은 박사가 《무사히 어른이 될 수 있을까》를 통해 깊고 복잡한 십 대의 마음 풍경을 바라본다. 책은 MBTI, 친구 관계, 괴롭힘, 공감, 사랑, 자존감까지 청소년기에 가장 흔하게 접할 법한 삶의 질문들을 심리학적 렌즈로 풀어냄으로써,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건강하게 연결되는 길로 독자를 안내한다. 또한 불안하고 서툰 감정 속에서 ‘지금 나는 괜찮은 걸까’를 묻는 십 대들에게 “충분히 잘 하고 있다”는 다정한 메시지를 전한다.저자는 이 책을 쓰면서 십 대였던 자신과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는 상상을 했다고 고백한다. 그러면서 힘겹게 통과해 온 것처럼 보이는 그 모든 계절들이 지금의 자신을 만든 재료였음을 알게 되었다고 말한다. “오늘의 내가 있는 건 지금껏 살아온 과거의 내가 있어서입니다”라는 머리말의 한 구절처럼, 이 책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십 대의 성장과 일상을 힘껏 응원한다. 또한 ‘심리학’이라는 유용한 도구로 나와 타인과 세상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도록 돕는다.

“난 반짝이는 3학년이야”혼자보다 함께하는 일이 많아지는 3학년은 친구와 더욱 깊은 관계를 형성하고 나와 타인을 주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기이다. 『나는 빛나는 3학년이야』에는 친구들과 소통하며 오해를 풀고,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꿈을 향해 도전하는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스스로 좋아하는 것을 찾고 자기 마음에 귀를 기울이는 당당한 3학년을 만나 보자.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가 만나 완성한 세계 최초의 여성의 날 그림책이다. 2025 볼로냐 라가치상 논픽션 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국제앰네스티 이탈리아 지부 후원 도서, 2024 이탈리아 Premio Il paese delle donne 시각예술 부문에서도 선정되었다.

"머리카락이 자라면, 보송보송 자라면 한 올 한 올 매일 아침 인사할 거야. 뾰족 머리 거품 요정도 되고, 더 길어지면 귀신 놀이도 할래." 머리카락이 자라면 무엇을 할지 유쾌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아이. 하지만 정작 머리카락이 자라면 제일 하고 싶은 일은 따로 있는데…….

삐악! 초등학교 5학년 교실에서 탄생의 소리가 교실에 울려 퍼진다. 생명을 돌보고 키워내고, 잘 이별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아이들의 웃음과 기대, 우정과 갈등이 버무려진 『호랑이를 부탁해』는 교실 가득한 아이들과 선생님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동화다.늘 괴짜 과학자처럼 엉뚱한 담임 선생님의 제안으로 시작된 5학년 4반의 ‘달걀 부화 프로젝트’. 우주와 친구들은 힘을 모아 달걀 부화기를 만들고 병아리가 무사히 태어나기만을 기다린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 일찍 등교한 우주와 수진이는 난장판이 된 교실과 바닥에 깨진 달걀을 발견하는데……. 우주가 목격한 ‘검은 모자’가 누구일지 모두가 추리해 나가는 가운데, 살아남은 알의 탄생을 맞이한 아이들은 ‘호랑이들’을 잘 키워내기 위해 온 마음을 모은다. 현직 초등 교사이기도 한 설상록 작가는 실제 교실에서 아이들과 달걀 부화 프로젝트를 여러 번 함께했다. 친구들과 협업하고, 때때로 실패를 겪으며 마침내 마주한 탄생의 소중함은 아이들의 눈을 반짝이게 했다. 작가의 경험이 담긴 아이들의 진솔하고 생생한 모습이 ‘검은 모자’를 추리해 나가는 흥미로운 전개, 우정과 사랑을 오가는 아이들의 설렘과 더해져 이야기를 풍부하게 끌어 나간다. 메 작가의 그림은 캐릭터 하나하나의 매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반전을 더하는 만화적인 구성과 개성적인 드로잉 덕분에 이야기에 수놓인 여러 감정 결이 즐겁게 스며든다.

어린이를 위한 깊고 깊은 생각 훈련!편견과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더 넓게 세상을 바라보자!오늘날에는 정말 수많은 정보가 노출되어 있습니다. AI나 스마트 기기의 발달로 정보를 더 빠르고 편리하게 얻을 수 있게 됐지만, 반대로 기기에 의존하면서 생각을 다듬고 점검할 기회는 줄어들었습니다. 어디서나 쉽게 거짓을 사실처럼 만든 가짜 뉴스를 접할 수 있고, 내 의지와 상관없이 수많은 광고와 마주하기도 합니다. 유튜브나 SNS의 알고리즘을 통해 내 생각과 비슷한 생각만 접하며 좁은 생각 안에 갇히기도 쉬워졌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에겐 ‘사실과 의견’, ‘진실과 거짓’, ‘다름과 틀림’을 구분하는 생각 훈련이 꼭 필요해졌습니다.생각 훈련의 시작은 질문입니다. 어린이 스스로 질문을 떠올리게 이끌어 주려면 어른도 어린이에게 제대로 된 질문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질문을 통해 자연스럽게 토론하고 소통할 수 있어야 하지요.

고양이와의 이상한 만남을 계기로 성 역할에 대한 편견과 모순된 사회구조를 깨닫게 되면서 처음으로 그 문제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한 10대 남자아이 이야기. 전작 『하고 싶은 말 있어요』에서 딸과 엄마의 갈등을 통해 여성 문제를 다뤘다면, 『생각해 본 적 없었어』에서는 오빠가 주인공으로 등장하여 남녀 역할 문제뿐 아니라 남녀 본연의 자세에 대해서 다룬다.